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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단 ‘문명특급’ 전격 출연 …재재 만난다

‘문명특급’. 사진|SBS잉글랜드 축구 명문팀인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문명특급’에 전격 출연한다.

27일 SBS에 따르면 ‘문명특급’ 팀과 맨시티 선수들과의 출연이 넥센타이어 주최로 성사됐다. 이에 ‘문명특급’은 선수들을 만나기 전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가 장지현 해설 위원을 만나 해외 축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맨시티의 18년차 팬인 1세대 힙합 래퍼 주석과 함께 촬영 회의도 진행한다. 맨시티의 오랜 팬인 주석은 ‘문명특급’ 팀이 준비한 기획안을 보고 그 철저한 준비성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본편은 8월 3일 ‘문명특급’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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