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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안영미, 美서 독박 육아 고충 "살 드럽게 안 빠져"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국에서 출산 후 육아 중인 개그우먼 안영미가 독박 육아의 고충을 공개했다.

20일 안영미는 민낯에 티셔츠 입은 일상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녀는 가수 화사의 'I LOVE MY BODY' 챌린지를 위해 노래를 틀고 챌린지 춤을 시작하려다 아기의 '으앙' 울음 소리에 황급히 멈춰 웃음을 유발했다.

안영미는 태그로 "화사 챌린지, 살 드릅게 안 빠짐..그래두 알럽마이바디"라고 적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한편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한 안영미는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을 앞두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으로 간 안영미는 지난 7월 아들을 출산,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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