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AV 배우인 마츠모토 이치카, 모모나가 사리나는 팬미팅 및 개최를 위해 국내 입국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8일, 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어스크루즈에서 열리며, 얼마 전 개최된 뉴욕 ‘Azuki Garden Party’와 동일한 형태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유통사로 해외 유저 확보를 통해 공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해외 글로벌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초청되며, 디지털 유통과 오프라인 커머스를 융합하는 전략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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