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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BLACK 파티’ 열린다…10월 개최

손진아 기자

입력 : 
2022-09-30 1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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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BLACK 파티’가 열린다.

유명 AV 배우인 마츠모토 이치카, 모모나가 사리나는 팬미팅 및 개최를 위해 국내 입국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8일, 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어스크루즈에서 열리며, 얼마 전 개최된 뉴욕 ‘Azuki Garden Party’와 동일한 형태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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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BLACK 파티’가 열린다.
특히 MC 개그맨 양선일, 송영길과 유튜버 찬우박, DJ그린 등이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MIB 회원 가입 고객과 MIB NFT 홀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최사인 케이엘엠 컴퍼니는 국내 NFT 콘텐츠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유통사로 해외 유저 확보를 통해 공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해외 글로벌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초청되며, 디지털 유통과 오프라인 커머스를 융합하는 전략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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