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다" 라는 평이 많다
알바생은 항시 뽑는데 오픈은 안하는 기묘한 영업방침으로
그 맛을 정말 운좋게 본 이들은 항상 진앤키노를 되뇌이는 지박령으로 타락하며
사실 신기루 아니냐는 썰과
급기야 국정원 베이스 캠프가 아니냐는 소문까지 도는
그야말로 한국에서 제일 괴상한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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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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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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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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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허벅지페로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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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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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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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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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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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랄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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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3000일넘는사람이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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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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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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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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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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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urvadel(PC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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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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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그 구하는 알바들은 대체 어딜 간걸까
베이스캠프를 들켰다 유포자를 잡아라
https://m.blog.naver.com/dorem_flower/220094137765 가서 먹은 분 있는거 보니 서울에서 장사 잘되서 안내려오는듯?
말대로 맛있고 장사가 잘되는 집이면 서울에서 벌써 소문이 났어야했는데 그냥 나이드셔서 접으신걸수도 있음. 맛집 중에 후계없으면 그렇게 하시는 가게 많긴하더라.
이세계식당이었던거임
찐 범죄랑 드립은 좀 구별해야 하지 않나 싶은디
서울점은 어디일까?
궁금하다 그 구하는 알바들은 대체 어딜 간걸까
어... .?
오므라이스 이즈 피플!
너 넙치된거야.
내 친구가 여기 알바 했었는데 그 때도 문은 잘 안열었다고 ㅋㅋ
항상 그 친구한테 친구들이 물어봤음 '진앤키노 오늘은 여냐?'
https://m.blog.naver.com/dorem_flower/220094137765 가서 먹은 분 있는거 보니 서울에서 장사 잘되서 안내려오는듯?
사실 오므라이스는 일본에서 만들어졌고, 그게 한국으로 들어온거지만
더 붙이면 오므라이스는 1885년 오사카의 북극성 반점이라는 중국집에서 기원함. 중국 광동성 출신 남성 노동자와 조선 제주도 출신 여성이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으로 끌려왔다가 서로 결혼하고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면서 차린 중국 요리집에서 시작되었다고 함. 일본의 문화와 정신이 들어간 요리도 아닌데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처럼 여겨지게 됨.
베이스캠프를 들켰다 유포자를 잡아라
서울점은 어디일까?
여기도 그 강남 셀러드집 처험 약파는 곳 아니여?
자라는키가자라
찐 범죄랑 드립은 좀 구별해야 하지 않나 싶은디
그럼 알바한다고 하면 거절하는거야?
사장님이 면접을 못보시는거 아닐까? 자리에 안계셔서?
혹시 막 형사들이 잠복근무 하는 그런데인가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영업을 안한다는게 먼말? 드립이야???
진짜 안함
영업을 안하는데 먹고 온 사람들 후기는 뭐야...?
나 신입생일 때만해도 잘만 열었는데(간헐적) 어느순간 그냥 거의 안열다시피 해서 생각나서 가보면 항상 닫혀있음
아아... ㅠㅠ
대체 얼마나 맛있는거야 그리고 알바는 대체...?
말대로 맛있고 장사가 잘되는 집이면 서울에서 벌써 소문이 났어야했는데 그냥 나이드셔서 접으신걸수도 있음. 맛집 중에 후계없으면 그렇게 하시는 가게 많긴하더라.
사장님 그렇게 나이 안많으실껄
사장님 젊은 분임
그럼 진짜 미스테리네. 대 SNS시대라 중간정도의 맛만 되도 소문이 무조건 나게 되어있는데...
향신료향이 좀 나는 그런 짭조름한 오믈렛임, 아직도 기억나 맛도 있었지만 특이해서
엥 이거 완전 SCP
나 이거 두번 가봄
야이 진앤키노야 어디서 진앤키노를 팔어?
요즘 트렌드는 국정원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야
이세계식당이었던거임
서울가서 먹어야겠네
저런데가 있었어? 했더니 17년도구나...
17년도에도 문여는거 보는게 희귀한 집임
05년도에 카르페디엠이라고 돈까스집 값싸고 맛있었는데
아 그건 먹어봤다. 나도 저 오믈렛집은 처음 들어봄.
위법이긴 하지만 주택관련 공무원이 있다면 가게 사장님 이름으로 된 영업신고서 뒤져보면 나오지 않았을까
이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eenps1212&logNo=22270058768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여기도 결국 맛은 못봤네ㅋㅋㅋㅋㅋㅋ
알바는 매년 구하는데 오픈은 안하고 인터넷상에는 맛있다는 소문이 돈다고? 이거 댓글앏...읍븝!!
지금도 잘 있고 14학번이었는데 그때도 가기 어려운 가게였습니다. 제 친구도 가봤다고는 하는데 간간히 열긴 하나봐요
취미로 하는건가
우리집 근처에도 저런 돈까스집 하나있음 사장님이 연구정신이 투철한지 돈까스 연구하려고 돌아다닌다더라고 그래서 가끔 가보면 이상한 돈까스 하나씩 추가되는데 또 이상하게 맛있음 근데 다음에 가면 그 메뉴없음ㅋ 물어보면 별로라서 치웠대
여기 딱 한 번 먹어봄 ㅋㅋ 20살 때... 저기 관련해서 어느정도로 소문이 돌았냐면 맨날 장사를 안 해서 저기 사실 도박하는 하우스 아니냐 라는 얘기까지 있었음
근데 영업을 안하면 월세는 어캐해..?
건물주?
먹고싶다...
첫번째짤 그릇이랑 스프컵 이빨나간거 아님??
맛있겠답
제 지인 댈고가서 맛 없다고 한 적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저 스프 정말 맛있는데 생각 나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어디든 장사 하면 찾아갈 의향이 있습니다. ㅎㅎ
스프 맛있는 집은 생크림 우유 듬뿍 넣음. 생크림 우유 + 버터 + 치킨스톡 + 체다치즈 + 통후추 살짝 넣으면 환상적인 스프맛이 남. 가끔 집에서 생크림 우유 사다가 양송이 갈아서 끓여 먹는데 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