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공장 화재 진화작업 중이던 소방관 2명 고립

입력
수정2024.01.31. 오후 10:41
기사원문
이강일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북 문경 공장 화재 진화작업 중 소방관 2명 고립
(서울=연합뉴스) 31일 오후 7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4.1.31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문경=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31일 오후 7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북 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 문경 공장 화재 진화작업 중 소방관 2명 고립
(서울=연합뉴스) 31일 오후 7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4.1.31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leeki@yna.co.kr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