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경배 회장 장녀 서민정씨, 홍정환씨와 합의 이혼(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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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5.21. 오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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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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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관계로 남기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씨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씨와의 결혼식을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민정씨와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이 합의 이혼한다. 지난해 10월 혼인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관계자는 "서민정씨와 홍정환씨가 합의이혼을 결정했다"며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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