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민정씨와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이 합의 이혼한다. 지난해 10월 혼인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관계자는 "서민정씨와 홍정환씨가 합의이혼을 결정했다"며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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