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이날 오후 늦게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2024.3.7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안녕하세요. 연합뉴스 김잔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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