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새 얼굴에 빠니보틀과 곽튜브

입력
기사원문
권욱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 디지털 전환 선포식'에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왼쪽)와 빠니보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3.29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