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신성철 판사는 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용호 전 기자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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