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팩트체크
언론사에서 공적 관심사를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검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각 언론사의 팩트체크 기사를 최신순으로 배열합니다.
각 언론사가 작성한 팩트체크 기사 모음입니다.
-
[따져보니] 계속 바뀌는 이화영 측 주장…'검찰청 술판 의혹' 진실은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청 술판' 의혹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 부지사 측 주장이 계속 바뀝니다. 뭐가 진실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사회부 권형석 기자와
TV조선 5시간전 -
몽롱한데 음주측정은 0%…술에 어떤 성분 있길래 [사실은]
마시면 취한 느낌이 드는 데, 알코올은 들어 있지 않은 술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어제(18일) 전해 드렸습니다. 음주 단속에도 걸리지 않는데 이거 위험한 거 아니냐, 혹시 무슨 마약 성분 든 거 아니냐,
SBS 1일전 -
수동 휠체어, '이렇게' 사용하면 안전합니다[리얼팩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인 의료기기안심책방을 통해 수동휠체어를 직접 사용하는 환자·장애인 등 사용자와 보조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수동휠체어
뉴시스 1일전 -
[따져보니] 국회가 신용 사면?…처분적 법률 뭐길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처분적 법률 형태를 통해 신용 사면과 서민금융 지원을 추진하자고 했습니다. 행정부 권한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이는데, 처분적 법률이 뭐고 가능한 건지도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TV조선 2일전 -
[사실은] "알코올 없이도 취한 느낌" 논란의 술…마시고 운전해도 '0.000%'
알코올이 없는데 마시면 취한다는 술이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걸 마셔보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데 정말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하는 건지. 만약 취한다면 음주운전 단속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
SBS 2일전 -
배민, '한집배달료 1000원' 사업자마다 다르다고? 알고보니 [리얼팩트]
배달업계 무료배달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배민)이 한집배달 기본요금을 1000원 이하로 낮춘다고 밝혔지만, 사업자가 가입한 상품에 따라 배달료 할인 적용 여부가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2일전 -
[따져보니] 양보 없는 줄다리기…법사위원장이 뭐길래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21대 국회 전반기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법사위원장이 대체 어떤 자리길래 이러는지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법사위원장이 이번에도
TV조선 3일전 -
[따져보니] 1700t 쓰레기…선거 현수막 규제는?
선거철이 끝나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현수막 쓰레기가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자원 낭비와 공해 논란에도 왜 매번 현수막이 난립하는 건지, 규제는 없는지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이번에 유독 초대형 현수막이 눈에
TV조선 4일전 -
[알고보니] 세월호 가짜뉴스와 혐오의 10년‥사실은?
◀ 기자 ▶ 참사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세월호 피해자들은 지난 10년간 온갖 가짜뉴스와 모욕에도 시달려 왔습니다. [김순길/세월호 희생자 진윤희 학생 어머니] "저희에게 모진 말을 해대는 시민도 만났고, 때로는 언론
MBC 4일전 -
윤석열 사진 사용, 수도권 당선자 6명...어디? [오마이팩트]
선거 공보는 국회의원 후보자의 약력과 재산 상황, 공약 등 필수 정보가 담겼을 뿐 아니라 선거 전략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득표에 도움이 될 만한 유력 정치인이나 유명인을 내세우기도 하는데요. 지금까
오마이뉴스 4일전 -
[따져보니] 이스라엘 "99% 격추"…한국형 아이언돔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격물 99%를 요격했다고 밝히면서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을 살펴보고, 한국의 방공망 구축 상황은 어떤지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이스라엘이
TV조선 5일전 -
[팩트체크] 여러분은 '쿠세권'에서 살고 계신가요?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4년 04월 13일 (토요일) ■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대담 : 송영훈 뉴스톱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
YTN 5일전 -
[팩트체크] 임영웅 콘서트 암표가 여전히 가능한 이유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4년 04월 13일 (토요일) ■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대담 : 송영훈 뉴스톱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
YTN 5일전 -
[팩트체크] 유명인이 유튜브에서 투자하라는데, 그 사람 맞아요?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4년 04월 13일 (토요일) ■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대담 : 송영훈 뉴스톱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
YTN 5일전 -
[따져보니] 한은 총재도 언급한 사과값…가격 잡을 해법은?
정부가 고심이 깊은 건 또 있습니다. 물가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사과인데요 금리 수준을 결정하는 한국은행 총재도 사과값을 언급했는데, 가격을 잡을 해법은 없는지, 경제부 송병철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송 기자,
TV조선 6일전 -
[따져보니] K팝 스타들, 美 법원 가는 이유는
세계적 K팝스타 '뉴진스'가 미국 법원에 정보 제공 명령 신청을 냈습니다. 한 유튜버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지난해 '아이브'의 장원영 씨도 같은 절차를 밟았는데, 왜 케이팝 스타들이 미국 법원 문을 두드리는
TV조선 7일전 -
"봄도, 벚꽃도 싫어요"…꽃가루 알레르기의 진실 [리얼팩트]
오정우 수습 기자 = #1. 김모(27)씨는 봄도, 벚꽃도 싫다. 꽃가루와 나무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가루가 그에게 '악몽'을 선사한다. 여자친구와 함께 서울 모처에서 벚꽃을 즐길 때면 어김없이 잔기침과 재채기가
뉴시스 7일전 -
[따져보니] 선거 결과와 집값…연관성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자 온라인상에선 집값이 오를 거란 전망이 퍼지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와 집값 상승이 연관성이 있는지,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야당이 이겼다고 집값이 오를거로 전망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TV조선 2024.04.12. -
10대는 DM 쓰지, 카톡 안쓴다고?…통계 뜯어보니 "틀렸다" [팩트체크]
"친구들과 대화할 때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을 쓰긴 하지만 카톡(카카오톡)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에요." "카톡으로 반 단체방 만드는 곳도 있고, 인스타 단체 DM을 사용하는 곳도 있어요. (카톡과 DM
한국경제 2024.04.11. -
커피, 만병통치약일까? 독소일까? [리얼팩트]
오정우 수습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출근하는 직장인 김모(28)씨는 점심을 먹고 나면 늘 고민이다. '출근할 때 커피 한 잔 마셨는데 또 마시면 밤에 잘 수 있을까?' 하루에 커피 두 잔 이상을 마시면 잠을
뉴시스 2024.04.10. -
[따져보니] "북한보다 못한 무역적자국"…"200석 얻으면 셀프사면"
이재명 대표가 연이틀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못한 무역 적자국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야당이 200석을 확보하면 개헌으로 이재명 대표의 셀프사면이 가능해진다고 했죠. 두 사람의 주장이 사실인지 따져보겠습
TV조선 2024.04.09. -
[팩트 체크] 北보다 못한 무역적자국? 작년 6월부터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
이재명 대표 주장대로라면 美·英·日 등 G7도 北보다 못해… 올해 1분기는 한국이 세계 6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연일 총선 유세에서 “대한민국이 (윤석열 정부 이후) 1년 10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북한보다
조선일보 2024.04.09. -
[따져보니] 치매환자 '돌봄 비극'…막을 대책은
지난주 치매를 앓던 90대 노모와 60대 두 딸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반복되는 치매환자 가족의 비극, 막을 대책은 없는지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참 안타까운 사건인데, 두 딸이 오랫동안 치매를
TV조선 2024.04.08. -
[사실은] 선 넘은 유세 소음…스피커 개조해도 단속은 '전무'
유세 소음 기준이 청각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높게 설정되어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이제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차량 유세 음량을 이보다 더 높이려는 시도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선관위는 단속을 하지
SBS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