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벤투호 낙마

이상필 기자 2021. 5. 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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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FC서울)가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나상호가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불가하다"고 밝혔다.

나상호는 지난 24일 발표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부상으로 벤투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벤투호는 대체 선수 발탁 없이 27명의 선수를 소집해 오는 6월 진행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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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나상호(FC서울)가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나상호가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불가하다"고 밝혔다.

나상호는 지난 24일 발표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부상으로 벤투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벤투호는 대체 선수 발탁 없이 27명의 선수를 소집해 오는 6월 진행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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