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사생택시) 기사한테 부탁해서 남자 전용 찜질방에 있던 김재중 도촬
알몸 사진까지 찍어오라고 했다 함
주민등록번호 도용해서 자기 것마냥 사용하고
돈 받고 판매까지 함
남자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와 사진 찍으려던 걸 심창민이 제지하자
이에 앙심을 품은 중국 사생팬들이 돌이 든 가방을 3차례나 던짐
도촬 당하는 중
'손대지 마시오'라는 의미의 문구와 함께 설치된 이 CCTV는 사생범들이 설치한 것으로
그 수는 파악할 수 없으나, 한 두대가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며 이러한 방법으로 사생활을 간섭하고 주시한다고 함
공식 스케줄이 아닌 장소에서도 언제나 창문 밖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생들
쫒아오는 사생들을 타일러 돌려보내려고 했던 심창민
사생들한테 창문을 열라고 하자 갑자기 닫아버리는 바람에 손가락이 골절되고 피까지 남
근데 그걸 자랑스럽게 미니홈피에 올림
아무렇지 않게 신체 주무르며 성희롱 하는 건 기본
복사폰 만들어서 누가와 전화,문자를 주고받는지 다 앎
이 외에도
- 동방신기 숙소 몰래 침입해서 자고 있던 김재중한테 키스함
- 생리혈 모아서 숙소 투척 / 생리대랑 성인용품 보냄
- 따라다니다가 교통사고 나게 함
- 동방신기 숙소 열쇠 복사하고 다님
- 혼인신고 하려고 숙소 들어가서 도장 찾음
- 가방 들고 지나가는 멤버 가방 속에 자기 속옷 넣음
- 멤버들 물건 훔치기
- 한강에 나갔다가 박유천도 부르려고 전화했더니 바로 "유천오빠는 왜 불러?" 문자옴
- 주민번호로 공항 티켓 알아봐서 공항 따라가기
- 동방신기 멤버들과 박유환 (박유천의 동생) 폰에다 도청장치 달아놓기
- 동방신기 가족들 주민번호까지 다 캐내고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
사생 =/= 팬
사생팬 (X)
사생범 (O)